10th 6월 2011 Diary 사카모토 료마 그는 일본의 근대화를 이룬 인물이다. 어렸을적에는 동네 거렁뱅이들에게 맞고 자랐으며, 못생긴 얼굴에 곱슬머리 상투에 멍청한 머리로 선생님 조차도 료마를 가르치는것을 포기해 버렸지만. 끝내 스스로의 열정으로 일본 검술의 달인이 된다. 하급무사로서의 최대의 영예를 얻게 된 료마는 1853년 페리제독이 타고 온 미국의 철선을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고… Read More 0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