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1.

 

집앞에 개울하나있어 정붙이고 놀았는데..

개울따라 걷다보니 굽이치는 큰 강이 나를 반기고 그 강따라 흘러가니 바다가 되더이다.

 

개울과 강과 바다가 모두 하나의 물이라.. 그것이 바로 당신이고

당신에게 흘러가는 내 마음 이더이다.

 

 

사랑이라는 건

 

흘러가는 개울이 강이되고 흘러가 바다가 되듯이

 

시간을 따라 흘러가고 커져가는 것은 아닐까 싶다.

 

 

현실속의 사랑은

 

과시욕 때문에 주위에서 인기많거나 예쁜사람으로 고르거나

 

사랑이라는 관계에 중독되기도 하며

 

그저 외로워서 만나거나

 

좋은 친구를 잃기 싫어서 애매한 연인관계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엔

 

심장과 사랑은 자의식으로 콘트롤 할 수 없는 불수의근이며

 

그것은 마음 깊은 곳에 머물러 있는 마음 그 자체이면서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건

 

뭐라 꼬리표 말표 의미를 부여하기 이전에

 

감정대로 마음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은것은 아닐까 싶다.

 

 

그러니까

 

그대가

 

쉽고 편하고 행복한 상태로

 

그대의 마음대로 진화하기를 바래.

 

 

 

Story #2.

 

사람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프리즘을 투과하는 빛을 보는것과 같다.

 

 

프리즘을 투과한 빛은 혹은 빨간색으로 혹은 보라색으로 보이긴 하지만

 

시간을 통해 그사람의 생각과 느낌과 일상과 우주를 알기전까지는

 

절대 그 사람의 무지개는 볼 수가 없는 법이다.

 

 

사람은 누구나 고유의 무지개를 가지고 있고

 

그 사람의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은

 

노력하는 사람들만의 특권이랄까.

 

 

 

Story #3.

 

언제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의 습관이나 버릇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닮아가게 된다.

 

 

뒤돌아 내가가진 습관들을 실셈해보니

 

그 동안 참 좋은 사람들 많이도 만났구나.

 

 

내 취향이 내 취향이 아닐 때.

 

특히

 

쿨노래와 비빔밥.

 

 

그 외에도

 

피묻은 백숙먹기, 붉은 닭발, 다리 떨기, 손 휘저으면서 말하기, 캔커피 마시기, 밥 쪼금 먹기 등

 

디게 많네 그려.

 

*Thanks to ‘Selfish Love’ (Sung by Nell)

 

 

생각해
날 그리워해

아무렇지 않은 듯 그러지 말고
조금은 나의 생각에
슬퍼 눈물 흘리고 그래

Guess I\’m still just a little selfish boy

Love..
아름다울 수 있었는데
행복할 수 있었는데

부질없는 나의 자존심 땜에 우리
이렇게 돼버렸죠
아프게 돼버렸어

너무 어렵게 만나
쉽게 멀어진 것 같아

더 이상 줄게 없다고
이게 내 전부라고 속삭였지만

솔직히(말하자면)
너무 많은 걸 잃게 될까봐 두려웠어

Love..
아름다울 수 있었는데

행복할 수 있었는데
부질없는 나의 이기심 땜에 우리
이렇게 돼버렸죠

아프게 돼버렸어
너무 어렵게 만나

쉽게 멀어진 것 같아
이젠 주고 싶어도 받아줄 네가 없는걸

후회라는 건 항상
늦게 오기에

Love..
아름다울 수 있었는데
행복할 수 있었는데

부질없는 나의 자존심 땜에 우리
이렇게 돼버렸죠

아프게 돼버렸어
너무 어렵게 만나

쉽게 멀어진 것 같아
너무 어렵게 만나

쉬운 이별을 했어

Forgive me dear for my worthless selfish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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