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대부분의 심리학은 신화를 근거로 인간 무의식으로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나 칼 융 등의 유명한 심리학자들도 그리스로마 신화 등의

 

사람들의 입과 입으로 구전되고, 혹은 과장되어진 신화들을 이용하여

 

인간 무의식과 심리패턴을 해석하려하며, 그것은 현재 심리학의 기초와 표준을 이루고 있다.

 

 

왜 심리학과 신화는 그렇게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을까.

 

 

신화는 진실이 아니다. 시간을 통해 사람들을 통해 구전되어지며

 

혹은 내용이 과장되기도하며, 혹은 내용이 없어지기도 한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을 통해 다듬어진 신화라는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의 상상력의 산물임과 동시에 모든 사람들의 의식을 대변해주는 이야기들로

 

만들어져 갔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신화를 알면, 사람들의 공통된 상상력과 무의식을 동시에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학은 신화를 모토로 하여 인간을 해석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신화를 통해 여성의 무의식과 심리패턴에 대해서 해석해보려고 시도한다.

 

물론 이 책이 여성의 모든 심리를 대변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책에서 나오는 아프로디테라는 무의식과 프시케라는 유의식의 상관관계를

 

신화라는 이야기의 형식을 빌려 해석하며,

 

그것이 세상의 많은 여성들에게 어떻게 공통적으로 이루어져가고 있는지

 

때로는 철학적으로 때로는 사실적으로 이야기 해 준다.

 

 

심리학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관련서적을 조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 책에서 제시한 해석에 대해 매우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신화로 읽는 남성성’ 이라는 책도 구하고 싶은데

 

온라인 서점에서는 판매를 하질 않는다.

 

 

아마도 별로 사는 사람이 없는 모양이다.

 

쉐끼들 도대체 ‘여심’ 말고는 관심이 없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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