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삶과 시각으로 인간의 세상을 이야기한다.

 

상당히 특이하고 재밌는 관찰자 시점을 제공하는 소설인 듯 하다.

 

 

이 소설은 일본 명치유신 시절의 작가 ‘나쓰메 소세키’ 의 대표작으로써

 

아사히 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소설이라고 한다.

 

 

디씨인사이드 도서갤에서 회자되던 소설인지라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에는 인간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생각과 행동패턴이 매우 재미있게 느껴졌으나

 

뒤로 갈수록 비슷하고 의미없는 이야기들이 계속 반복되어 상당히 진부하고 지루했다.

 

 

각 단락마다 나오는 고양이의 특이한 생각과 시점은 소설이 끝날때까지 재미있었으나

 

(이 부분은 단락별 첫부분에 매우 조금 서술되며)

 

그 이후에 지루하게 전개되는 주인집 아저씨의 상투적인 이야기는

 

억지스러운 익살과 더불어 소설을 집었다 던졌다를 반복하게 만들었달까.

 

(대부분의 내용은 주인집 아저씨의 재미없는 일상들의 전개로 할애되었다.)

 

 

평점을 주자면 중하 정도의 평점을 줄만한 소설이다.

 

책의 명성에 비해서는 어이없는 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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