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th
4월
2012
Diary
써놓고 보니 존나 진지함
Story #1.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
부모님 말씀 잘듣고 착하게 살아온 모범생 세대. 그래서 자신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선택해 본적이 없는 그런 세대. 그래서 삶도 인생도 직장도 사랑도 결혼도 남이 결정해준 것에 맞춰서 살아가고. 짜장면 집에서 조차 옆사람 메뉴를 보고 따라하는 그런 세대.
선택한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