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를 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연인과의 사진이나 가족 사진을 올려놓곤 하는데, 지금 시점에서 내가 가장 많이 볼 수 있는건 신생아 또는 3-4살 또래의 얼굴로 된 카카오스토리 프로파일 입니다.

이제 막 가족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하는 시점의 사람들이 나랑 가장 많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는 방법이 제각각 이듯이 가족들과 사랑하며 소통하는 방법도 제각각 인듯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 사람은 어떻게 사랑하고 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카카오톡을 훔쳐(?) 보곤 하는데요.

몇몇 분들은 ‘따뜻한 봄날의 햇살같은’ 느낌으로 살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뭐. 심리학적으로는 투사나 역전이 같은 감정일 수 있겠지만. 아마 내가 그분으로 부터 받은 감정이나 이런부분들이 영향을 끼쳐 그럴수는 있겠지만.

노자와 하사시 아저씨는 행복은 ‘봄날의 졸음’ 같은 것이라 했지요.
그런 느낌이라는 거죠.

새벽의 피곤함 이런건 아님.
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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