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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 이상징후 판별법

  • jroh

'CRS어항의 이상 징후 판별법'

1. 물에서 냄새가 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물이 좋은 수조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2. 갑자기 실이끼, 붓이끼 등이 늘어난다.

조명을 너무 과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것은 수질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3. 먹이 반응이 떨어진다.

개체수가 적을 때는 그럴 수 있습니다만, 좋은 물에 10마리 이상의 개체가 살고 있다면 마구마구 달려들어야 정상입니다.

4. 발색이 빠진다.

흰색의 발색이 빠지는 것은 유전적인 요인이거나, 조명이 부족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붉은 색(혹은 검은 색)이 빠지는 것도 유전적인 요인일 수 있으나 포란개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질이 좋지 않을 경우나 새우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5. 바닥에 찌꺼기가 보인다.

바닥재를 살펴보았을 때, 바닥재속에 낀 찌꺼기가 보일 정도라면 반드시 바닥재 청소를 해야합니다 ...

바닥재 청소는 일주일에 조금씩 한달에 걸쳐서 합니다.

6. 새우의 움직임이 적어진다.

평상시의 모습에서 잠시 멈추어 숨을 가다듬는 듯한 모습은 정상이지만, 먹이를 찾듯이 바닥이나 유목을 훑을 때

정상적인 수질에서의 새우는 북두신권의 거 뭐시기냐,, 하여간 그 무신 신공(?)마냥 빠르게 발을 놀립니다.

이 발놀림의 빠르기로 수질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빠르다 = 수질이 좋다. 보통이다 = 수질이 별로다. 느리다 = 수질이 위험하다.

7. 새우가 한마리씩 일정한 간격으로 ☆한다.

이건 대단히 위험한 신호입니다. 수질테스트 결과 정상인 경우라고 하더라도 여과재의 청소, 바닥재의 청소,

환수등을 꾸준히 해야합니다 . 심하면 다시 수조를 세팅해야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8. 치새우가 갑자기 사라진다.

치새우의 모습이 보였다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수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치새우의 생존은 큰 새우의 움직임으로부터 충분한 숨을 공간이 필요하며 반드시 깨끗한 곳이어야 합니다.

9. 물벼룩 등의 미생물이 갑자기 사라진다.

미생물과 새우는 가까운 친적간입니다. 미생물들이 충분히 번식하지 않는 수조에서는 새우도 번식이 어렵습니다.

어느날 어항 유리에 붙은 미생물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면 새우에게도 적신호가 온 것입니다.

10. 죽은 새우를 다른 녀석들이 먹지 않는다.

좋은 물에서는 죽은 새우는 다른 녀석들이 깨끗하게 먹어치웁니다. 죽은 새우가 하루이상 방치되고 있다면

위험신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새우의 수명은 1.5년 정도이므로 수명이 다한 새우는 갈 수 밖에 없겠죠?

고수분들은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초보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틀린부분있으심 댓글 달아 주세요~~!



새우먹이 - 시금치 삶기Hob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