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자
The unforgiven. 용서받지 못한 자. 한국의 독립영화이다. 감독 윤종빈씨의 졸업작품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한다.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넷팩상 등을 수상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지만, 군(軍)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국방부로부터 고소를 …
시계태엽 오렌지 - 앤서니 버지스
정치풍자소설 1984와 동물농장으로 유명한 조지오웰을 존경한다고 말했던 앤소니 버제스의 디스포티아 소설이다. 심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 마저도 귀에 익은 '파블로프의 개' 라는 실험이 있다. 실험은 먹을것을 줄 때 종을치게 되면 종만치게되더라도 개는 먹을것을 인지하고 침을 흘리게 된다는 …
파시즘의 대중심리 - 빌헬름 라이히
파시즘의 대중심리. 이 책은 1933년에 출간되어 당시 서구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서적이라고 한다. 당시 나치즘과 파시즘으로 물들어있던 독일사회와 나치독일을 지지하던 대중들의 광기를 사회심리학적인 개념으로 분석해놓은 서적이라고나 할까. 저자 빌헬름 라이비는 심리학의 거장 프로이트의 수 …
좀머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좀머 씨 이야기. 이 단편소설은 정처없이 앞으로 걷기만 하는 '좀머 씨' 에 대한 이야기다. 좀머씨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하염없이 앞으로만 걸어간다. 마을을 돌고, 길을 걷고, 사람들을 피해 잠시동안 음식을 섭취한다. 소설은 얇은 책의 두께를 비롯, 깔끔하고 맑은 동화책 느낌을 자 …
호밀밭의 파수꾼 - 샐린저
보통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그 작품의 제목이 전체적인 내용을 함축하거나 상징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이 소설의 제목이 왜 '호밀밭의 파수꾼' 인지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다. 소설은 학교에서 말썽꾸러기로 통하는 미국 청소년 '홀든' 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그가 사회를 바라보는 방식과 …
부활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 문학의 거장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 부활은 소설의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종교적인 색깔을 강하게 뛄 작품이다. 그러면서도 아이러니하게 사회주의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설속에서 녹녹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특이한 작품. 소설은 전형적인 지주의 상징인 네흉류도프와 프롤레탈리아의 …
키친 - 요시모토 바나나
달콤한 느낌의 이름을 가진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의 첫작품이었던 '키친' 표지와 작가의 분위기를 봐서 소박하고 예쁜 사랑얘기를 담고 있을듯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예상과 마찬가지로 소설은 작고 예쁜 감성들로 그려진 여러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치 한편의 순정만화를 본 듯한 느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나쓰메 소세키
고양이의 삶과 시각으로 인간의 세상을 이야기한다. 상당히 특이하고 재뱌는 관찰자 시점을 제공하는 소설인 듯 하다. 이 소설은 일본 명치유신 시절의 작가 '나쓰메 소세키' 의 대표작으로써 아사히 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소설이라고 한다. 디씬인사이드 도서갤에서 회자되던 소설인지라 너무 …